내 품에 날아와 소리없이 파묻힌 한 마리 작은 새 작은 날개짓에 따듯한 체온을 느끼며 내 너를 영원히 내 가슴에 품어주리라 한 마리 작은 새야 내 비록 힘은 없으나 너에게 회색 하늘이 아닌 푸른 하늘이 되어 주도록 노력하리라 한 마리 작은 새야 더 이상은 불안해하거나 더 이상은 두려워 말라 너를 얻으매 나는 사랑의 힘이 샘솟고 너를 얻으매 나는 새 세상을 얻는다 너를 얻으매 나는 새 세상을 살아갈 용기가 생기며 너를 얻으매 나는 이 세상을 살아남을 이유가 생겼느니라..... -- 작은 새 에게 드리는 푸른 하늘이 되고픈 사람이 -- ........다음 재회을 기약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