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년이나 해온일이 이럴수가! 아침밥을 하려고 쌀통을 여는순간 무슨이런 일이 글쎄 쌀이없는거예요 이른시간이라 빌리러 갈수도 없고 아이는 빵을먹이고 남편은 어제 볶아놓았던 찬밥을먹고나갔는데 글쎄 그만 소화불량이 되어 혼이났어요. 벌써 이래서야 깜박 거리는 저의 정신을 어떡하면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