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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을 써놓고 보니 먼저 웃음부터 나오고 이글을 올려야 할지 말아야 할지 갈등도 생기지만 벌써 이일은 2년 전의 일이기에 살며시 올려본다. 남편이 이곳에 이글을 올렸다고 하면 날 잡아 먹을지도 모를일 ....... 남편은 원래 술을 참 좋아 하는 아니 친구를 좋아 하다 보니 날마다 술을 한두잔은 마시고 들어온다. 그날은 다른날보다 많은 술이 취해 있었다. 들어오는 발걸음이 비틀 비틀 샤워를 했는지 안했는지 기억에도 없다. 오자 마자 어떻게 잠부터 자게끔 얼른 베개를 갔다 주었다. 술마시고 들어오면 얼른 잠자는게 내가 편하기에 ... 술냄새가 방안을 진동을 해도 우리는 그냥 잠을 잤는데 2시가 넘었을때쯤 .... 우리 가족은 가게에 방을 들이고 살았기에 한방에서 모두 잠을 잤었다. 그런데 큰아이의 신음소리가 났다. 으으~~~~~~~~~~~~~~~~~`` . .. . . .. . . . .. . 남편은 큰아이가 나인줄 알고 뽀뽀를 퍼부어 대고 있는것이였다 그래서 한마디 해주었다. . . . . . . . . . .. . . .. . . .. . . 여보! 나 여기 있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