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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추석 명절 잘 들 치뤄내고 다시 만납시다.
저는 맏며느리라 부담이 항상 가지만 정성으로 보내야 겠죠.
우리집에서 모든 일을 치러야 하기 때문에 조금은 귀찮은 것도 있지만 마음을 곱게 써야 겠죠. 우리 동서가 이번 추석에는
아무말 안 하고 올라나 모르겠네요. 윗 사람으로써 있을 라니 곤혹스러운 점이 아니랍니다. 아래 동서는 동서대로 불만이 많겠지만 서로의 입장에서 모든일을 해봐야지만 상대방의 마음을 알 수 있을 것 같죠.그럼 아줌마 부대 여러분 부디 추석 명절 잘 보내 시고 만납시다.권투를 빌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