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저기 글을 읽다보니 추석 스트레스가 장난이 아니군요.
몇년 전만 해도 힘들다는 소리도 못했는데 세상은 변하긴 변하나 봅니다. 젊은 생각에서 나온 것이 겠죠.
남편들에게 설거지 처럼 쉬운 일 부터 부탁해 보죠.
어른들 앞에서 실랑이하면 보기도 안 좋으니 이불속 작전이나 시댁으로 출발 전에 확답을 받고 가야죠.
살림중에서 쉽고도 번거로운 것이 설거지라지요.
가사 분담에 참여를 시키면 주부들의 곤혹스러움을 십분의 일이라도 이해 할 수 있지않겠어요?
남자들이 부엌일을 했다면 여전에 집안일이 기계화나 단순화됐을 거라는 말도 있잖아요. 우리 여자들은 환경을 적극적으로 바꾸는데 소극적이지 않나 싶습니다.
이번에 안 됐다고 입내밀면 효과가 마이너스로 떨어지니까 몇년 후를 보고 천천히 하자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