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쵸코님... 토요일입니다. 즐거운 주말입니다.
오늘도 출근 하시는지요... 오전에 시간이 나면 잠시라도 만나기를 바랍니다.
내가 자주 떠올리던 소설 어린왕자의 발췌부분입니다. 너무 좋습니다.
쵸코님도 공감하시리라 믿으면서...한번 읽어주시기를 바랍니다.
명작은 가슴속에 영원히 남아 있습니다....
이리와서 나와 함께 놀아.난 정말로 슬프단다.....
난 너와 놀 수 없어.. 나는 길들여져 있지 않으니까.
아. 미안해.
<길들인다>는 게 뭐지?
....그건 너무 잘 잊혀지고 있는 거지. 그건 <관계를 만든다...>는 뜻이야.
....난 너에겐 수많은 다른 여우와 똑같은 한 마리 여우에 지나지 않아. 하지만 네가
나를 길들인다면 나는 너에겐 이 세상에 오직 하나밖에 없는 존재가 될거야.
..부탁이야.. 나를 길들여줘!
참을성이 있어야해.
말은 오해의 근원이지.
언제나 같은 시각에 오는게 좋을거야.... 의식이 필요하거든.
네가 오후 네시에 온다면 난 세시부터 행복해지기 시작할거야.
내 비밀은 이런거야.
가장 중요한 건 눈에는 보이지 않는단다.
사람들은 그 진리를 잊어 버렸어.
나는 장미에 대해 책임이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