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집사, 나경무 엄마야.
오늘 회원에 가입 하자마자 이 글을 쓰는거야.
그동안 서로 연락은 안돼도 항상마음 속에 담고 살았지,
지난해 여름 12년만에 처음으로 한국에 갔었지,너무 변해서 꼭외국인이된 기분이었어,길도 너무 모르겠고 사람도 길에 너무 사람이 많아 어지럽더라고,공기도 안좋아 목이 너무 아팠어.
40년동안이나 살았던 내나라인데, 나는 친정집을 잃어 버린기분이었어. 3주 머무는동안 한주를 안집사 수소문하르라고 애썼지만 헛수고였어,전화국도 개인생활 보장을 철저히 하더라고,
두번이나가서 애원했지만 절대 안가르쳐 주더라고,내 인상이 별로 안좋았나봐,경찰서에도,구청에도,다헛탕치고 말았지,그 사람들은 내가 당신 빚쟁이 정도로 생각 했나봐,그래도 구청사람이 마지막 희망을 줬었지,성집사님 이름과 같음집 번호를 알아 줬지만 모두 아니였어,어디로 꼭꼭 숨은거야,어서 나와 나에게 연락해,다른 azoomma 들도 이글 보시거든 좀 찾아주세요.
참,성집사님 안녕하세요,인사는 늦었지만 지금 제가 병아리 야요,이곳에서 늦게야 azoomma.com 생겼다는 소식을 듣고 컴퓨터 인터넷 쓰는법 배우랴, 한글 타자 연습하랴,만반에 준비를 하고 회원에 가입 했어요,지금 이글쓰는데도 시간이 좀 걸리죠, 윤정이,윤선이도안녕.
모든 아즘마들 꼭꼭 부탁해요.
남편: 성 춘경
아내: 안 정숙
큰딸: 성 윤정
막내딸: 성 윤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