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쵸코님~ 추석날 아침입니다. 쪽지글 남기려고 잠시 왔다 갑니다. 간밤에 남쪽하늘에 보름달이 둥그렇게 떴습니다. 노랗고 밝은 달이 보기 좋았습니다. 소원을 몇가지 빌었습니다. 쵸코님의 행복도 함께 빌었습니다. 오늘 손님들이 많이 오셔서 바쁘겠지요. 힘들겠지만 즐거운 추석 보내세요. 그럼 쵸코님... 내일 또 만나요......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