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은 잘 보내고 있겄지? 그래도 한가한 모양이네. 줌마에 들어와서 편지글도 남기고. 난 어제 꼬박 세우고 너무 힘이 들어서 집에 꼼짝 않고 있어. 궁금해서 들렀더니 편지가 있길래... 음식은 많이 했는지 궁금해. 못했다면 연락혀. 내가 택배로 부칠 테니께. 알았지? 친구 좋다는거이 뭔가? 그럼 이몸은 잠깐 실례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