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허무하다.
죽음이 무엇일까?
추석 다음날 6촌 시아주버님이 돌아가셨다
오후늦게야 연락을 받고 촌으로 올라갔다.
상가집 같지 않게 조용했다 비가와서 일까...
영정 사진을앞에놓고 조카들무슨 이야기들이 그렇게
많은지 누가 아버지잃은 자식들 이라 하겠나.
우리집안 일이라 누워 침?b기 지만 참 한심 스??기 그지없다.
울어서 눈이 퉁퉁부어도 쉬원찬을 판에 말똥말똥 해가지고
잡답들은 한소리 하고 싶었지만 형님도 가만 계시니 그러지도 못하겠고
누가 그랫던가 죽은 사람만 애통 하다고
그말이 만는것 같은 기분이 든다.
별로 그렇게 생각하지 않았는데
넘오랫동안 편찮으셔셔들 그런가 하고 애써 마음을 돌려본다.
그래도 인생이 허무하게 느껴짐은
어쩔수 없는가 가슴이 텅 비어 버린거 같다.
비는 왜이리 내리는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