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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년생 인천 창영초등학교를 나온 송미라를 아시나요.


BY 박명원 2000-09-16

정말 보고 싶은 친구를 찾습니다. 중학교 때까지는 등교길에 가끔씩이나 얼굴보고 나에게 너무나 기쁨을 주던 미라야 고등학교때 부산으로 이사 갔다는 얘기는 들은 것 같은데, 그 이후 소식이 끊겨 너무 너무 속상했다. 만약에 이걸 보게 된다면 나한테 꼭 좀 연락해주라. 넘넘 보고싶다. 이 글을 보게 될 다른 동창생들두 연락주라. 다들 행복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