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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가슴아퍼서


BY 방울이 2000-09-16

금요일 오후 한시부터 자원봉사를나가고 있어요 장애자들 취업상담인대 접수하고도 오랜동안 되지?邦?분들 일은하고 있는지 아직도 기다리는지 전화로 확인하고 아직안된거면 책크 해두고 ..... 한참하던중인데 전화가 가니까?받더라구요 그런데 수화기를들자마자 막우는거예요너무놀라서 한참동안들고 있다가 물ㄹ었어요 아주머니" 왜그러시는데요? 죽었어요 네?내아들이어제 죽었다구요 아무말도할수가 없었어요.....한참침묵......
아줌마 고정하시구요 무슨말씀이신데요? 취업신청해 놓은장애자 아들이죽었다는거에요 정말너무 아음이 아파서 한동안 작업을할수가 없더군요 자식가진 부모는 누구나 같은 마음일 텐데 한번도 꿈을 펼쳐 보지못한채 행여나 취업을해 평범한시민으로 살기를원했을 텐대 오후내내......무거운날이엿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