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심과따뜻한 배려에 감사드립니다
마음속에 담아둘때는 무척 답답했는데 얘기를 하고 나니까 후련하군요
특히 가을여자님께 감사드립니다
제 입장에서 저를 이해해주셔서요
저도 자신도없고 용기도없고 아이들과 남편에게 미안한 마음으로 만남에는 절대로 응하지 않을려고 합니다
저쪽에서도 굳이 지금 꼭 만자자고 하는것 같지는 않아요
그냥 사이버공간에서나마 좋은 친구로 남았으면 하는 저의 바램인데 잘 될련지는 저도 잘 모르겠어요
어제 어떤 남자분께서 제 글을 보셨다면서 제게 메일을 보내주셨더군요. 오늘 혹시라도 이글을 보신다면 감사를 드립니다
이렇게 저를 걱정해주시는 분들이 많이 있으니까 제가 자신을 가지고 남편과 자식을 위해서 열심히 살꺼예요
다시한번더 감사드릴께요
모든 아줌마들께 건강과 행운을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