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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릇좀고쳐주세요


BY 조경숙 2000-09-17

11살된 딸아이예요
성격은 밝은 편이고 위에8살더먹은 오빠가있지요
모두들저을 귀여워 하는데도
언제 손발톱을 뜯어먹는지
어릴때부터 지금까지 손톱 발톱 깍아준적이 없습니다.
너무 바짝바짝 뜯어서 피가날정도니까요.
그걸뜯어서 먹는거예요
지금까지 혼나기도 많이하고 때리기도하고
서로같이 울기도하고 문밖에 세워놓기도하고 그랬지요
어떻게야 이 버룻이 없어질지 참 부모로서 속상합니다.
학교 선생님도 알고 계시지요
어떻게야 안할지 알고있으신분 계시면 조언
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