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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나이돼봐


BY 신여사 2000-09-18

그러니까 한 2년전일꺼다 아마 아이들을 병원에 데리고 갈일이
있어 이것저것 챙긴다보니 정신이 없었다 아이가어려 익것저것
챙길것이 왜그리만은지 남편은 성질이 급한데다 다혈질이다
먼저 남편은 차에 올라타고기다리리고 있었다 드디어 출발 오거리 교차로에 신호등에 걸려 잠시 섰다 화가난 남편은 좌회전을 무지막지하게 급출발을 하는거다 순간 남편 차위에서 뭐가 휙
날라가는 거다 좌회전을 하고 조금 앞에 차를 세우고 보니 아뿔싸 차위에지갑을 올려놓고 운행을 한거다 남편왈 정신머리 하고
는 그러면 난 아이날때 난산에 분만촉진제 맞아서 그렇노라고
억지아닌 강변을 하는데... azoomma 여러분 아이키우다보면
이런게 지극히 정상이 아닌가요 참고로 우리남편은 전자계통
인데 마이크로 내지 난노 운운하며 너무넘 철저해 아피곤곤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