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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보다더님의 아들! 아들!!을 읽고..............


BY 제니퍼 2000-09-19

아들!!
그 참으로 맘대로 안되는것인가 봅니다
저는 남동생만 둘이고
자랄때는 사촌 남동생 둘까지 그리고 우리동네 머스마들만
이서서 나만 여자인체로 그러케 놀며 어린시절을 보냇거든요
인형놀이니 고무줄놀이니 그런건 존재하는지조차 모르는채로....


고등학교때 내친구들(이민온 지금까지 연락하고 지냄)
둘다 여동새들이 넷에 막내 남동생 하나
난 그게 왜그리 부롭던지....
나는 결혼하면 꼭 딸 나아야지..하면서
희망을 키?m는데.....


지금요?
무지하게 밸난 아들 둘이랑 갈수록 터프해지며 살고있습니다
그런데 그게 끝이아니에요
딸 노코싶어서..........
지금 배안에 7개월인데 기냥 또 아들이라네요 흑흑흑흑.........
누가 내 심정 아는 사람인나요?
초음파검사할때(여기 미국에서는 물어보면 기냥 알려줌)
물어보니 아들이라해서 그럴리업다고 거듭거듭 물어보니
아예 코치사진까지 찍어주더이다
아들아니면 자기 이일 그만둔다카면서.....


세상은 왜이리 불공평하냐고요
난 내가 나이들고 결혼하고 애기노아보니
울엄마 진심으로 이해되고 같은여자로서 어머니로서 동질감을
진하게 느끼며 살고잇는데.....
그래서 갈수록 울엄마와 가까와지고인는데....
나도 그런 딸 있고싶어요
진짜진짜 정~~~~~~말로.........
딸 가진 여러분 부러워요 진~~~~~~~짜
누가 나좀 위로해줘요 잉.
이러케 글쓰니 진짜 울고싶다 흑흑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