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언니가 가정형편이 어려워 생활보호대상자로 지정이 되었습니다. 생활보호대상자로 선정이 되어서 경제적으로 보탬이 많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그런데 문제점은 조카의 학교에서 생활보호대상자에게는 급식을 무료로 주고 있는데 급식비를 내는 친구들과 반찬이 틀리다는 겁니다. 사춘기면 한참 예민할 때인데 눈으로 보아도 확연히 틀리는 식단을 받게 되면 기분이 어떨까요?
유료 급식과의 반찬값이 얼마나 차이가 나는 지는 몰라도 좀 더 세심한 배려가 있었으면 좋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