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야! 안녕 내가 먼저 편지 하려구 일찍 컴을 켰는데...
아니 벌써...
그게 아니구 내가 언니들한테 마구 너의 칭찬을 하면서
-울 언니들이 네 속을 뒤집어 보았냐 왜그리 칭찬이냐 할 정도-
동해 들어오라구 몇번이나 쪽지를 보냈는데
감감 무소식이라 이방저방 찾다가
나는 신랑이 늦게 저녁 안먹구 온다구 해서
반찬 만드느라 나왔어
다음에는 결재 없이 무사 통과니께...
걍 들어와
동해를 칭찬하지 않는 사람은 입에
가시가 돋힌다..헤헤
글구 만약 동해가 들어오면 동해 생일이 한달 밖에
안 지나서 동해가 막내가 될 것임..후후후
하여간 또 만나자
나 어제 친구들하구 외진곳에
꾸며놓은 카페에 갔었어
넘 좋았었어.... 즐거운 야기와 커피....
산채비빔밥과 미역국-넘 맛있어서 두그릇 먹었어
글구 집에 와서 미역국 끓인다구 큰조개두 사왔는데
울 큰애 오늘 영어 경시대회라서 아이구
하구 낼 끓이려구...
동해야 딸-예쁘고 똑똑한 -에게두 안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