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 602

뱃살 이야기...


BY 새벽 2000-09-20

밑의 또로롱님의 글을 읽고 웃다가
저도 생각나는 야그가 있어
이렇게 글올립니다...

이웃집 아줌마가 그러더군요...
자기는 잠을 깊이 잘수가 없다고...
왜요?? 물으니..
잠결에라도 남편의 손이
가슴에 오면 얼른 옆으로 눕고
배에 닿으면 얼른 바로 눕느라 그렇다더군요..

깔깔거리며 웃긴 했지만
사실 마음속이 뜨끔했지요^^

아가씨때라면 다 이해하지 못했겠지만
배나오고 가슴 축 처진
그저 그런 평범한 아줌마가 되고 나니
이 얘기가 가슴에 파바박~~~~
꽂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