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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 복슬강아지처럼 귀여운 37세짜리 내친구


BY 천사 2000-09-20

39세된 멋진 남자 소개드려요
정말 귀여울것 같네요 제목이 너무 예뻐서 보았읍니다

전 저의 시아주버님을 소개할까 하는데요,고졸이라서 좀
어떠실지.... 하지만 대학출신만큼 재주가 있답니다.
에니메이션 하시는 분이라서 더 마음이 끌리네요.
상당한 그림솜씨가 있답니다.학생들 가르치는 학원도 운영
했었죠. 아주버님도 그림이 너무좋아하다보니 때를 놓치고
만 셈이죠. 장남이긴 하지만 따로 살거구요. 아들이 셋이고
딸이 둘인데 위로 누나결혼하고 전 바로밑에 동생 처 됩니다.
아들셋이 너무 질서있고 형제애가 너무 투터운 가족이죠
며느리가 하나 뿐이어서 제가 더 외롭고 해서 빨리 형님되시는
분을 만나고 싶습니다. 밑에 여동생 하나하고 막내 남동생 하나
있는데 다 서른넘어서 빨리 결혼하면 장남이라도 부담없는거죠
다복한 집안이라고 자신있게 소개드려요. 메일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