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들, 막내야! 정말 미안해.. 어제는 너무 바빠서 마로니에 못들어갔어. 미안... 몸살기가 있어 약을 먹었더니 그만 잠이 들었어.. 정말 미안해. 나때문에 시간 변경한것 같은데... 막내는 전날 만났지? 잠깐. 둘째언니 편지 보았어.. 정말 개운했겠다.. 다들 몸건강히.. 이따 저녁때 들러볼께 남편 시중, 아이들시중 , 내가 아이들이 제일 어리잖아.. 이해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