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기는 병원이예요! --
윽!
윽!
워매 좋은거!
여그 여그 쫌만 더 만져 줄라요!
사타구니를?
아저씨!
맨소래담 약이 독해서 닿으면 못 견딜껀데요
괜찮응게 더 문데 주쇼
낫기만 허문 그거이 문제것소!
엉덩이 들고 엎드려서 수건으로 거기? 감싸안고
워메 워메 나 죽것네!
이렇코 독한줄 몰랐네!
다음날
수건 줄라요?
오늘은 꽉 싸매고 있어야것소
(이건 한술 더 뜨네!)
허리 다치고 거시기 허문 안된다고 허길래
석달을 참었더만 금방 쏟아질라 그래라우
다방에 차 시키믄 배달 오요?
(아이고야! 그래도 미안 했던가보네 차를 다 산다하고)
더는 못 참것써서 그라요
거그다라도 쏟아 부러야제
이건 뭔말??
맙소사!!!
뒷말 생략.....
-- 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