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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칵테일입니다


BY 2000-09-22










안녕하세요?
칵테일입니다.

여기 태그 카페에는 처음 글을 써봅니다.

태그가 뭔지..... 정말 몰랐답니다.

제가 이 아줌마닷컴에 처음 가입했을때
어떤 분들과 수다방에서 채팅을 했었지요.

그런데 그분들은 태그라는 것을 선보이며,
온갖 귀엽고 깜찍한 캐릭터를 다 보여주시더군요.

하지만 명령어가 너무 길었고,
(그때 저는 '붙여넣기'가 뭔지도 몰랐어요.)
그저 나와는 너무 먼 거라고만 생각했죠?

어느 선전에 어떤 아줌마가 눈을 동그랗게 뜨면서
'코스닥이 모에요?' 하던... 그 심정이었죠.
나에겐 그저 '태그가 모지??' 였거든요.

하지만 홈페이지를 만들려다보니까,
태그없이 너무 밋밋한 글을 올리는게
괜히 후~지게(?) 느껴지더군요.

그래서 그저께와 어제....
저는 이곳에 올라온 많은 글들을 보고
또 따라하기도 했답니다.

정말.... 진작 배워둘 걸 싶은 후회가 듭니다.

저도 여기서 많이 배워갈게요.
좋은 것, 유익한 것, 제게도 많이 가르쳐주세요.



칵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