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총각 도독이
할머니 혼자 살고있는 집을
몰래 들어갔답니다.
"손들엇! 소리치믄 죽인다. 돈있는거 다 내놔!"
할머니가 어떱결에 손들고
"제발 죽이진 말아요 원하는거 다 줄테니까요"
그러면서 할머니가 총각도독을 보니
문득 이상한 생각이 들어서
"어이 총각 딱~ 한번만 하자"
"뭘?"
"그거 있잖아!..."
"싫어 빨리 돈이나 내놔!"
"내가 다 줄테니까 딱 한번만 해줘 응?"
"싫다니까 빨랑 돈이나 내놔!"
그러자 할머니가
"그럼 딱 다섯 셀 동안만 하자"
"싫어!"
"원하는거 다 줄테니까 다섯 셀동안만 하자"
"그럼 다섯 셀 동안만입니다"
"그래 그렇다니까아~"
그런데 총각도독이
아 글씨 새벽에 아무것도 못갖고
엉금 엉금 기어나왔답니다.
이유인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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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새도록 할무니가
"하나 둘 셋 넷 둘 둘 셋 넷"
"하나 둘 셋 넷 둘 둘 셋 넷"
"하나 둘 셋 넷 둘 둘 셋 넷"
"하나 둘 셋 넷 둘 둘 셋 넷"
"하나 둘 셋 넷 둘 둘 셋 넷"
"하나 둘 셋 넷 둘 둘 셋 넷"
"하나 둘 셋 넷 둘 둘 셋 넷"
"하나 둘 셋 넷 둘 둘 셋 넷"
"하나 둘 셋 넷 둘 둘 셋 넷"
"하나 둘 셋 넷 둘 둘 셋 넷"
"하나 둘 셋 넷 둘 둘 셋 넷"
"하나 둘 셋 넷 둘 둘 셋 넷"
흐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