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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이 둘이라서 기뻐할 일도 있겠죠!


BY 딸딸엄마~ 2000-09-22

이젠 시어머님께서 남자아이 얘긴 덜하세요.
왜냐구요?
어머님께서 예전부터 교회에 ....,

하지만, 옷 사오셔서 나중에 남자아이 나면, 나뒀다 입혀라~
하실땐 또 제 맘이 아파오죠~

이젠 어머님께서 남자아이 얘기 하실땐 저도
한마디 하죠 "어머님께서 바라시지만 제 맘대로 되진 않죠!"

위에서 주셔야 낳죠...,
이렇게요!
어때요?
이젠 조도 딸이 더귀하다고 말하고 싶네요~
어머님 당신께서도 남편{아들이 하나}이기에,그러시려니
해야죠!

체념이죠 가끔 남편에게 묻죠? "자기 아기 하나 더 안 낳지!"
그럼 남편왈: 안 낳아! 딸이 더 이뻐 " 하지만, 날 생각해서
하는말 이란걸 전 알아요.
둘째가 아들로 태어나기만 햇어도....,

그래도 가끔 물어서 남편왈:이제 애 안낳아~ 둘이면 됐지~

그래도 전 아들 욕심이 나네요
딸은 시집가도 친정 생각은 한다지만, 그래도 남편들은 아들과
나이들어서 공감대라는게 있다고 하더라구요...,

그런 의미에선 아들은 하나 있었으면, 하는게 제 바램입니다
그렇다구 내 배아퍼 낳은 딸들을 사랑하지 않는건 아니에요
아주 많이 아주 많이 사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