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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습


BY 소리 2000-09-23







소리없이 어둠이 내리고
길손처럼 또밤이 찾아오면
창가에 촛불밝혀 두리라
외로움을 태우리라
나를 버리신 내님생각에
나 오늘도 잠못이뤄 지새우면
창가에 촛불만 하염없이 태우노라
이밤이 다 가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