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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수가 있나요?


BY 이럴수가 2000-09-23

오늘 저희 집 주차장에서 생긴 일입니다.

가방을 챙겨 남편과 같이 외출하려고 아파트 주차장에서 저희 차를 찾는 순간 운전석 문이 완전히 구겨져 문 전체가 들떠 있는것을 보았습니다. 너무나 황당해 경비 아저씨께 여쭈어 보았더니, 누군가 차를 박아 버리고 도망갔다고 하더군요. 너무나 화가 났지만 누구에게 하소연 하겠어요.

살다보니 이런일도 생기는 구나 하고 화를 삭일수 밖에, 정말로 못된 사람이예요. 다행히 뺑소니 보험처리가 되 전체금액의 15%정도로 해결?瑩嗤? 아직도 어안이 벙벙합니다.

아직 오래 살지 않고 많은 인생경험도 부족하지만, 오늘 일을 어떻게 해석해야 할지.. 그것도 집앞 주차장에서 벌어진 일이구요.

속이 상해 글을 올리긴 하지만, 아직 잘 모르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