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 455

[응답][응답]...야채!! 늦어서 지송~


BY jaeheeyaa 2000-09-27

...뿌리나는 감자... 빨리 넣어야죠.
조금만 사시징~
근데 감자나 콩나물 냉장고 안에서두 색깔이 변하는것 알고 계시죠??
까만 봉다리에 넣으셔야 해요.
-----------------------------------------
승리님의 글입니다

-----------------------------------------
jaeheeyaa님의 글입니다

....어쨌건 나만의 노하우 입니다....
따라 하셔두 전혀 후회를 안하실겁니다.
우선은 냉장고 기존의 야채통은 직접사용은 안하시는것이 좋습니다.
나같은 경우 타파웨어의 적당한 크기의것을 야채통으로 지정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파 : 뿌리를 잘라내지 말구, 또 씻지두 말구, 파의 파란부분까지는 잘
먹어지질 않죠?? 그것은 잘라서 육수(고기,멸치,야채...뭐든지)
넣어서 함께 국물을 내면 좋습니다, 당장 국물을 내지 않을꺼면
비닐에 휴지(아무거나)를 밑에 조금깔구 봉지에 공기가 들어가게
하여 보관하시면 아무때고 쓸수 있습니다, 글구 뿌리를 잘라내지
않은 파는 뿌리부분에 또 휴지를 밑에 조금 깔아주구 파의 절반정도
를 비닐안에 넣구 비닐로 파의 허리를 꽉~ 묶어 둡니다, 글구
쓸때 하나씩 빼서 쓰고 파의 허리가 헐렁해지면 다시 꽉~ 묶고....
아마 파를 어떤 경우라도 다 먹을때 까지는 아무렇지도 않습니다.

고추 : 야채통안에 종이컵을 하나 넣어두시고 그곳에 고추를 담아 놓으세
요, 고추도 물러지지 않습니다.

호박 : 보통 랲에 싸서 많이 파는데 그것을 벗기지 말구 쓸만큼만 자르
세요. 앗! 그런데 모든야채는 뿌리쪽을 먼저 먹지 않는거예요
보관시 그것에 훨씬 오래 갑니다, 호박두 줄기에 붙어있는 그쪽
말구 그위쪽을 먼저 잘라 사용하구 나머지는 그대로 넣어 두세요.

두부 : 완전히 밀폐되는 플라스틱통에 물을 두부만큼 넣어서 보관하시면
이것두 다먹을때 까지는 아무렇치도 않습니다, 단, 일주일을
넘겨야 겠다 생각되시면 물을 자꾸 갈아주세요.

과일 : 이것두 플라스틱통에 휴지를 조금 깔고 넣어두세요.
우리집에는 언~제 샀는지 모르는 파란 사과가 여태 싱싱하게
있습니다.

야채든 과일이든 자체가 가지고 있는 수분때문에 대부분은 많이 썩게
됩니다, 특히 복숭아 같은것 그런것들은 반드시 휴지와 함께 보관하시구
또 휴지가 젖었으면 다시 갈아주구 해보세요, 정말루 정말루 하나두
버리지 않구 끝까지 다 먹을수 있어요.
음~ 홍당무 라든가, 감자 이런것들도 간혹 쓰다가 남는경우가 있죠??
그러나 그것들은 단단한 것이라 야채통에 아무렇게 넣어놔도 상하지가
않아요.
참!! 그런데 야채통이 프라스틱이라서 이런것들을 사용할때 밑에다 신문을
깔아주면 참 좋아요, 글구 가끔 한번씩 신문도 갈아주구요.

끝~ 여기에 올리지 않은 야채라든가 다른것들을 구체적으로 물으심
성심껏 답변하겠습니당~

-----------------------------------------

아주 작은 부분이면서 주부가 알아두어야 할 보이지 않는 필수 정보이네요

꼼꼼히 구체적으로 글을 올려 주셔서 도움 많이 되겠습니다.

싹이 나고 있는 감자를 냉장고에 넣으려고 하는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

구체적으로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jaeheeyaa 님 글 잘 보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살림지혜등 좋은글 많이 올려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