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7살짜리 아들이 있는 엄마예요.
우리 아들에 관한 이야기를 하나 들려들일께요.
우리 아들이 한참 회사의 직책에 대해서 관심이 있을 때였어요.
유치원에서 견학을 갖다가 고추 모종을 하나 집으로 가져와서
키웠는데 많이 자랐답니다.
그래서 제가 아들이랑 친구를 만나러 가서 고추이야기를 했어요.
"얘,우리집에서 내 아들이 열심히 물을 주고 키워서 고추가
어른 손가락만하게 자랐다"
그러자 우리 아들이 옆에서 내게 말하더군요.
"맞아.엄마 이 만큼 자랐지"
하면서 두 팔을 벌리는 것이였어요.
"아니야. 그건 너무 과장?榮?
그러자 우리 아들 하는 말
"엄마. 그럼 부장되면 이만해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