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작년에 결혼한 28살의 새내기주붑니다.
하지만 제 주변엔 아직도 결혼하지 않은 좋은 친구들이 많이 있는데요. 그 중에서 참 괜챦은 친구가 있어 소개할까합니다.
우선 제친구의 간략한 신상을 소개하자면요,
학교는 서울에 있는 모대학원 피아노과를 작년에 졸업하고 지금은 학원강사와 수험생 과외 지도를 전문으로 하고 있습니다.
키는 정확히 168에서 169cm정도 되구요. 특히 하체가 길어서 늘 제가 부러워하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얼굴은 하얗고 깔끔한 편이구요. 조금 말랐다고나 할까요?
성격은 조금 화통하고 시원시원스럽습니다. 질질 끄는 타입은 너무 싫어하죠.
성격이 화끈하다고 해서 털털하거나 여성스럽지 않다거나 그러지는 않습니다. 의외로 여성스럽고 섬세한 면에 제가 가끔씩 놀라기도 했으니까요. 참! 그리고 특히 요리를 아주 잘합니다.
제고향이 지방이여서 서울에서 지낼때는 자취를 했는데 그 친구가 저희집에 와서 아주 맛있는 요리를 곧잘 해주곤했으니깐요.
그 친구는 2녀 1남의 장녀이구요. 줄곧 서울에서 살았기 때문에 서울에서 거주하는 남자를 만나길 바라는 것 같습니다. 직접적으로 말은 안하지만요. 아무튼 그러는 것 같더라구요.
그리고 마른 체형을 싫어합니다.
요즘 가끔씩 부모님의 성화에 못이겨 선을 보기도 하지만 마음에 드는 사람을 아직도 못만난 것 같습니다.
참 ?I챦은 친군데 제대로 연예 한번 못한데다 아직도 제 짝을 못 만난 게 아쉬워서 글을 올리니 이 글을 보시는 분들은 장난이다 생각지 마시고 정말 생각이 있는 분들만 저에게 메일을 보내주시기 바라겠습니다. 장난으로 메일을 보내는 분은 절대 사절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