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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살기 싫은 ~~~~~


BY 봐야돼~ 2000-09-29

어느 시골 언덕위에서 돼지 200마리가 놀고 있었다.
그 언덕아래로 김희선이 지나갔다.
그러자 돼지 200마리가 쏜살같이 내려오는게 아닌가?
그러구선 돼지가 하는 말, "와, 이쁘다!!"하는 것이었다.

김희선은 너무 좋아서 이 사실을 고소영에게 말했다.
그러자 고소영도 해보고 싶어서
그 언덕아래를 지나갔다.
아니나 다를까?
돼지 200마리가 막 내려오더니 이쁘다고 난리가 났다.

고소영은 흥분되어 이 사실을 핑클의 옥주연에게 말했다.
하지만 옥주현은 혼자 생각하길 난 재네보다 못났으니
돼지 5마리만 내려와도 만족할 각오로
그 언덕아래를 지나갔다.
그런데 돼지 5마린 커녕 1마리만 빠른 속도로
막 내려 오는게 아닌가?
옥주현은 슬펐지만 그래도 그 1마리가 너무 고마워서
그 돼지에게 물어봤다.
"내가 그렇게 좋니?"
그랬더니 돼지가 " 아, 씨펄... 미끄러졌잖아...!!!"
하는 것이었다.
옥주현은 극심한 슬픔에 빠졌다.

궁금한 ses의 바다가 물어봤다....
옥주현은 자초지종을 다 말했다.
그말을 들은 바다...
그 언덕 아래로 갔다.
그러자, 갑짜기 돼지 200마리가 정말 빠르게 내려왔다.
너무 기쁜 바다...
그 중 한마리의 돼지에게 물었다.
"내가 그렇게 이쁘니?"
그러자 돼지 왈.....









"몰라, 몰라, 언덕위에 옥주현 있어...!"


(펌글입니다..넘 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