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맙습니다.
애인을 쓴 아줌만데요.
어제는 입만 안 다물어지더니 오늘은 눈물까지 납니다.
정말 기분이 좋습니다.
제 자신감이 한층 한층 올라가고 있습니다.
우리 아이들도 놀라고 남편도 얼마나 좋아하는지...
인터넷 전용선이 21일에 설치됐는데 그날 부터 주부 임시 휴업하고 컴퓨터에만 앉아 있었는데요.
슬슬 가족들의 눈치가 이상해지는 찰나에 이렇게 좋은 일이 생겨서 한 고비 넘겼습니다.
이 세상 살면서 뜻밖의 좋은 일은 몇 번이나 생길까요?
제 글을 읽어 주셔서 제게 행복을 주신 여러분 정말 고맙습니다.
답장을 주신 여러님들 소중하게 간직하겠습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