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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구름이 끼었다우..마음에
BY 짱구엄니 2000-10-01
슬 픔
주체할수 없는 슬픔이
목을 타고올라와
내 온마음을 헤집고 짓밟는다.
마음은 침체의 늪으로
소용돌이치며 내려 앉고
실망과 절망의 도가니속으로
나를 밀어 넣는다.
나를 에워싼 실망들..
또한 나에대한 실망들..
모두 약속이라도 한듯이 한꺼번에 밀려와
나를 아프게한다.
하늘을보니 구름이 흘러간다.
마음에 와 닿는이와
오늘은 한잔술에 취하고 싶다.
***제 마음이 지금 이렇다우...슬퍼..
왜이렇게 구름이 안 걷히느는지모르겠네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