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일 이란다 백화점은 터진다 큰 맘 먹고 아이와 갔다
정장이나 한벌 볼까 싶어서.....
신랑도 기꺼이 사준다 길래 .......
않된다 과연 않 되는것을 ..........
내가 무슨 복에 정장을 산단 말인가?
한 없이 원없이 설치는 아이와 어느것이든 아무거나 얼른 보고 입어라는식의 신랑과 이리 저리 사람과 사람 사이에서 난 갈 곳을 잃었다
않 되겠다 싶어 나왓다
과연 난 않되는구나 사준다는 옷도 못 얻어 입는구나 나는.......
집에서 다시 후회를 한다
진짜 아무 거나 입어 버릴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