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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울 상추들아....
루비, 영자, 울프, 곱단, 미카, 미현, 마리아, 미애...
다들 어떻게 지내는지 요즘은 너무 뜸하네...
아침에 문득 깨어 창밖을 보니
밤새 비가 촉촉하게 온 세상을 적셨더라...
곧 가을지나 겨울이 올것 같은 그런 기분이네...
울 상추들끼리는 언제 다 같이 만나서
맛난 고기에 상추싸서 볼터지게 먹어볼까나...
그래도 언젠가는 다 같이 만나질날이 있겠지?
잘 보이지 않는 상추친구들아...
우린 멀리 있어도 서로 항상 생각하고 걱정하고
보고싶어하는거....맞지?
보지 못했어도 늘 그리운게 울 상추친구들이다
(누군 배추라고 빡빡 우기드만은...ㅎㅎㅎ)
오늘 우리 정팅 있나 모르겠네...
근데 만약 있으면 난 또 못갈것 같다...
이러다 정말 왕따 당하는건 아니겠지?
정팅하고 나면 꼭 후기 올려줘라...
아님 멜 좀 보내주던지...ㅎㅎㅎ
상추쌈 친구들아...
새로운 일주일도 늘 행복하기만을 바라며...
그리고 건강하기만을 바라며...
바라는 모든 걸 이루기 바라며...
(밑의 글은 울프가 지난번 쓴 글중에 있음)
범죄 신고 112
불날 때 119
심심할때 369
지치고 힘들땐 내 번호...알았냐?
모른다구?....이것들은 친구도 아니구만...음
이상 부산서 영원한 친구 뽀~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