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 157

은설언니


BY 양파 2000-10-02

마음도 싱숭생숭한디 비까지 내리네요
언니 어제 포천갔다와 지치셨나?
보이지 않네요
또다시 한주가 시작되는날 돌아보면 허무감이 밀려올뿐
그렇게 하루하루가 지나가겠죠
그려도 가끔언니 만나서 즐거워요
내가 유일하게 모든것에서 자유로워 질수있는날은
언니들을 만나는날
은설언니 날씨는 우중충 하지만 마음만은 밝고
환한 하루가 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