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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언니한테 장가올사람 손들어욧!


BY jung0547 2000-10-06

착하고 예쁜 울언니 시집좀 보내주세요.
본 직업은 간호사인데 1년전 야간전문대에 진학하면서
간호사생활을 그만두고 현재는 재능교육 교사로 있슴당.
저희언니 혼자서 돈벌어 늦은나이에(31살) 야간대학에
진학해서 알바이트 해서 학비대고 꿋꿋하게 2년과정
마치고 올해 졸업했슴당!
이만하면 생활력 얼마나 강한지 알겠져?
한가지 흠이라면 나이가 좀 많다는거.

나이 :33살 ( 참고로 저 올해 28인데여. 같이 다니면 제가
언닌줄 알아여. 저도 무척 동안인데.. 한마디로 열받져.)
키는 : 157cm
직업 : 재능교육 교사
종교 : 기독교 (아참 중요한걸 말씀 안드렸네여. 저희언니가
꼽는 일등신랑감은요. 반드시 기독교인이어야 하고
술담배를 안하는 사람이예여. 인간성이 좋아야함은
당연한거겠져?

이정도로 말씀드리고 더 자세한건 제 메일로 편지띄워주시면
그때 알려드릴께요. 울언니 정말 착하고 참해요.
만나보시면 절대 후회 안하실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