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위..2위..3위..메달권밖이다..흑...4위..5위.................23위...ㅠㅠ
쵸코님이 그저 신경안썼다고 하면서 별거 아니라고 하니까 그냥 23위에 머물러
있을랍니다. 그러면 나는 쵸코님을 한단계 올려서 22위로 대접해 드릴께요..네?
만약 싫다면 몇위로 올려드리면 좋으실런지? 오늘은 금요일입니다. 간밤에는
왜그리 늦게까지 안잤는지요..코감기는 좀 나아졌는지...그 감기가 신경쓰이게
오래도 가는군요. 늘상 하는 이야기지만 오늘은 어제보다 더 좋은 하루가
되어야 할것입니다. 그렇게 생각은 하면서도 잘 안되고 있는것은 무슨 이유
에서인지...좋지못한 성격 탓인가봐요.
어제요...영화 공동경비구역JSA...보았어요. 쵸코님생각을 많이 했답니다.
함께 보고싶다는....오랜만에 재미있게 보았어요. 그리고 영화삽입곡...내가
좋아하는 김광석의 노래가 두곡 나오더라구요.
너무 놀라웠어요. 알잖아요.. 요즘 내가 잘 듣는거요. 영화에서 또 들어서
감동이 두배였습니다. 여기 배경음악...이등병의 편지..미디로 올립니다.
쵸코님을 만나게 되는날 김광석노래모음집을 전해 줄께요.
나는 그 노래들이 다 좋던데 님의 취향이?
좋은노래들....이등병의 편지..부치지않은 편지..거리에서..서른즈음에...
흐린가을하늘에 편지를 써...나의 노래...사랑이라는 이유로....등등..
쵸코님... 간밤에 올려준 쪽지 잘 보았습니다. 단풍들고 낙엽지고 가을가면
겨울올텐데....ㅠㅠ
오늘 하루도 즐겁고 행복하기를 바라면서.....이만 갑니다..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