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살과1살이의 엄마입니다.
요즘 너무고민이 많아 여러분들의 도움이 필요하여 도움을 청하고자 합니다.
우리4살된 아들때문에 하루도 편할날이 없습니다.
성격도 강하고 말도 안듣고,쉬운게 하나도 없는 아이입니다.
그렇다고 이 엄마도 성격이 온순한편이 아니라서 아들과 자주 부딪칩니다.
하지말라도 여러번 얘기해도 들은척도안하다가 내가 소리지르고
매를들고 몇대맞고 울고불고 난리가 난다음에 그런다음에 말들 듣습니다다.
그런다음에는 말을잘듣냐,아님니다.
다시원점입니다.
하루에 수십차례 부딪치는 이전쟁에서 난 버서나고 싶고 입에는 지겹다는 말을 달고 삽니다.
나도 미치겠지만 우리아들도 말을 안해서 그렇지,나하고 지내는것이 곤욕일것입니다.
이러다가 성격이상자가 되는건 아닌지 걱정되고
아들과 전쟁에전쟁을 거듭하면서 난 너무 우울해 집니다.
동네에 친구가 많아서 또래의 아이들과 놀게 하면 좋을텐데
친구도 없고 매일나와 저러고 있으니 정말 힘듭니다.
이틀전에는 너무속상해서 울었습니다.
1살짜리 동생을 하루 종일 울립니다.
동생이우니 난 당연히 아들을 혼내고,매를맞고 울고,
우리아들은 동생이 옆에 오는걸 싫어합니다.
쇼파에 앉아있는데 동생이오면 발로걷어차고 손으로밀고 그러니 동생은 서있는상태에서 그냥넘어지니 머리를 강하게 부딪치고
난너무속상하고, 장난감도 전혀만지지못하게 합니다.
이해는 합니다.동생없이 혼자서 모든걸 다가지고 놀다가 동생과 나누어가지려니 싫겠지요.
수없이 얘기하고 달래고 욱박지르고 야단를쳐도 고쳐지지가 안습니다.그날도 어김없이 밥 먹이는건 인간의 한개를 느끼게 합니다.우리 남편은 아들이 버릇이없다고 버릇을 고쳐나야한다고 매를 자주듭니다.밥 안먹는다고 방으로 데리다가서 혼내키고 다시나와 밥을 먹이는데 둔한 우리아들은 그래도 밥을 안먹고 남편은 다시데리고 가서 혼내키고 엄미랑 있으면서 하루종일 혼났는데 남편까지와서 아들은 혼내키니 마음이 너무아팠습니다.
우리 아들을 어떻게 키워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