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동생이 아들을 낳았어요
작년 딸 아이를 낳아 고민을 하더니 내가 아들을 낳자 얼마후 아기를 가지더니 글쎄 아들을 낳았어요 나이는 나보다 한참 어린친구인데 욕심이 많아 그렇게 해치우더라구요 그런데 이친구 몸조리 해줄 사람이 없어요 친정엄마는 일하러 다니셔서 못하시고 시어머니는 해 줄 생각도 안하시는 것 같고 그런데 이게 남얘기가 아니거든요 물론 산후 조리원이 있는거 잘 알지요 그런데 이아줌마는 그 산후조리원 갈 돈이 아깝고 또 그렇게 넉넉하지도 않구요 속상해 죽겠어요 수술해서 낳았는데 돈이 아까워 무통주사도 맞지 않았데요.
이 젊은친구 나중에 아플까봐 걱정돼요 뭐 좋은 방법이 없을까요
내가 가서 밥해주고 국끓여주고 그럴 방법밖에 없겠죠? 내 주변에는 이렇게 몸조리 해 줄 사람없는 친구들이 많아요 세상은 이래요 넘치는 사람보다 모자라는 사람이 많은 것 같아요 답답해서 써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