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요! 무우척 맘이 괴롭고, 힘들어요. 아! 어떻게 살아야할지 정말 앞이 캄캄해요. "IMF"가 정말뭔지 우리가족들을 넘 힘들게해요. 애들아빠는 나름대로 열심히 생활고를 채우기위해 밖으로 뛰지만, 열심히한만큼 머니가 안딸아줘요. 예전에 뭣모르고 돈을 헤프게 쓰더니 둘째애를 낳으면서, 지방으로 이사도 하고 조금씩 안정을 되찾아가던 중 이렇게 미궁으로 빠지면서....자꾸자꾸 산넘어 산이 되어가고 있어요. 자알 될것같아 애들아빠랑 머리 맡대고 계획을 세워 살을려고만하면 다니던 회사 부도나고, 또 나고. 아! 정말 울고싶어요. 두 해를 어떻게 보냈는지 정말 모를 정도예요. 올해 초 저도, 애들 아빠랑 함께 둘째 세돌도 안된애를 어린이집에 맡기고 저녁 7시까지 근무하는 3D업종 중에 가서 머니를 벌려고 갔다왔지만, 결과는 큰 애가 보름간 스트레스성 장염을 앓고, 저는 저대로 체력에 딸리는 일을 한 결과 응급실로 실려가는 결과를 얻고 말았어요. 그렇게 올 한해 절반은 심권호 올림픽선수마냥 금메달도 못따고,이렇게 무너지고 말았어요. 그런데, 애들아빠 회사가 또 "부도" 났데요. 아! 정말 감탄사 밖에 안나와요. 저요! 정말 울고싶어요. 실은 울면서 이글을 쓰고 있어요. 전 정말 여기까지 오면서 나름대로 받듯하게 살았다고 제 자신을 평가해요. 이렇게 말하는거 또한 자만이라고 생각할지 모르지만, 이정도" PR 시대-아줌마 "로써 저를 평가할 수 있지않아요. 그렇기에, 제맘속에 상처받고 홧병생기는 걸 막기위해 아무얘기나 쓰고 "아줌마"여러분께 하소연하고,아울러.저에게 격려와 용기를 주셨으면 하고 넋두리 하는거예요. 이렇게 속에 있는말 하고나니. 쪼금 기분이 개운해졌어요. 이제, 누군가의 말을 빌어 애들보고 희망을 얻고, 또, 애들아빠에게 짜증을 안낼꺼예요. 제가 맘속으로 믿는 하나님에게도 저에게 지혜와 용기가 굽히지않고 꿋꿋하게 살아가게 해 달라고 기도했어요.저는, 하나님을 믿고,저의 반쪽을 영원히 믿고, 저의 사랑하는 두아이들을 믿어요......, 어둠을 밀쳐버린 새벽녁에 또 다른 아줌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