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 싶으셨지요?
흙먼지 풀풀 날리던 그 길가의 코스모스
아련한 그리움으로 밀려오네요.
큰맘먹고 찾지 않으면
한두해쯤은 그냥 지날칠 수도 있더라구요.
가을이 더 깊어지기 전에
지으신 이를 향한 코스모스의 찬양
들어보셔요.
잘 들어보면
들으실 수 있을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