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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모씨에게


BY 잎새 2000-10-09

당신의 글 정말 가슴아프게 읽었습니다.
많은 생각을 하게 하는 글이었습니다.나는 오십을 넘은지도 오랜 쉰세대 후반 입니다.산책길에 떨어진 낙엽의 의미를 지나칠 수 없는 나이이지요. 내친구가 지금 당신과 비슷한 일을 겪고 있어 더욱 뼈저리게 읽었습니다.글을 읽으며 우리 다같이 하루를 후회없이 살아야지 하는 마음이 들면서 소개해 주신 책을 나도읽고 친구에게도 당신의 글과 함께 책을 전하고 싶어졌습니다.
그 친구에게 내가 해 줄 수 있는 일을 생각하던 중이었습니다.요. 물론 하나님께 간구했지요.친구를 위한 기도는 계속할 겁니다.
무엇이 도움이 될까? 무엇을 원하고 있을까? 그저 막막 했습니다.
모모씨! 부디 하나님의 위로와 평강이 당신을 지켜주시길 빌겠습니다. 하나님은 의원이 할 수 없는 일을 행하시고 죽은 자까지도 살리시는 전능하신 하나님이심을 굳게 믿으십시오.
좋은 소식 서로 전하길 원합니다. 안녕히 계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