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행복하다...
지금 나는 행복해졌다....
긴 터널을 빠져나온 느낌이다....
힘들었던 오랜시간들이 일순간에 보상되었다....
참으로 오랜시간 망설임끝에서 나는 빛을 보게 되었다....
찬란한 빛이 눈부시게 쏟아져 내렸다....
입가에 미소가 번지고 절로 웃음이 나온다....
이 기쁨과 행복을...오래도록 간직하고 싶다...
이런 행복이 과연 나에게 가당키나 한건지 불안해진다...
그리고 행복의 무게만큼 미안한 마음이다.....
이제서야 또렷하게 떠오르는 누가 있다....
희미해서, 애써 기억하려 하여도 그토록 나타나주질 않던....
내편....드디어 내가 그토록 찾던 나의 편이 생겼다....
난,나는 행복한 사람이다. 지금의 나는 하늘을 날고있다....
날고 있는 중이다....오....놀라운 세상이 펼쳐지고 있다.
보고싶은 쵸코님....
화요일입니다. 어제도 나는 서울에 갔다 왔습니다.
마음은 날아갈것도 같은데 몸상태가 말이 아니군요...
출근 잘하시고....오늘도 즐거운 하루가 되기를 바랍니다.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