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하늘 높은거 일백오십삼 센티,땅 면적 한 이십관에서 쬐끔 빠질레나........
큰 떡판에 앵경 걸치고 나 자신이 보아도 쭉쭉 빵빵 앞에만
서면 왠지 쪼그라 드는것 솔직한 심정이예요......
허지만 지네들이 나 이렇게 생긴거에 대해서 뭐 보태준것 있남요? 아님 나가 뭐 영양가없이 피해준거 있?o?
마 나도 옷 입은면 뽈떠구나구 때깔나믐 더 이상 바랄꺼 없겠지요. 허나 세상에 얼굴 삐쭉내밀때부터 요렇게 생겨부렀는데
우째요? 확 견적한번 뽑아 볼꺼나 하고도 생각도 안 해본건 아니지만서두 저 결심 굳혔지요. 시상에 제 아무리 이쁜 양귀비. 클레오파트라라라 헐지라도 내가 될순 없지않냐 하고 말예요.
이 시상에 모도 다 이쁘디 이쁜 여자만 있음 그 얼마나 자연미
없는 성형인형의 세상으로 보이겠냐고 너무 가공의 세상이
되어서 나처럼 민주적,완존히 전국구 성립이 잘 ??꾸밈새는
안 나온다구요.
근데 시상의 인간들은 why 겉모양새맘 보구 판단하고 자를 재냐구요?
옥.떨.메(옥상에서 떨어진 메주) 가 찌끄러졌다고 속도 형편없이 영양가없는 영양분이냐고요?
왜 찌끄러진 속에 있는 깊은 속심을 몰라죽고 겉만 판단하냐고요? 시상에 보기에만 잘생긴 인생들 진짜 속도 멋있는건지
가슴에 손 언고 생각해 봅시다요......
2000.1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