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애야, 생일축하한다.
쪽지편지 방에 울프가 쓴 글 읽고 알았어..
지지배....생일이면 소문을 내얄 것 아녀~~~~
그려도 내가 울프 담으로 축하해준 친구니께...
몰랐던 거 용서해 줄꺼쥐?
생일축하 선물로 가발(?)을 하나 사줘야 할랑가? 헤헤~~
늘 고운마음, 그리고 잔잔하지만 깊은 열정으로 살아가는
너의 모습이 참 보기 좋아.
더더욱 아름다운 아줌마가 되길 빌께..
오늘 밤엔 신랑이랑 또 멋진 이벤트를 즐기겠쥐?
미애야~~~생일 축하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