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은 힘이다.
작은 말 한마디에 난 잘도 상처를 받는다.
사회생활을 해도 그렇고 시어른들 한태도 그렇고 ...
그렇게 난 그 한마디에 상처를 받아 이세상 살기가 힘들다고
푸념아닌 푸념을 한다.
그렇게 해서 어떻게 사니?
친구가 뭐라한다.
나도 그런 말한마디에 냉정해지고 싶고 의연하게 소화시키고 싶다.
그러나 갑자가 준비되지도 않은 상태에서 당하면 으~~~앙~``
난 얼굴이 빨개지고 절망감에 어찌할바를 모른다.
난 바보다.
그 친구는 언제나 의연하다 .
아이 둘을 키우면서 아줌마 같다고 놀리곤 했는데 이젠
아이 하나 키우면서 그친구가 그렇게 위대ㅎ해 보일수가 없다.
사회생활을 하면서 몇년간을 돈을 모아 시집을 간 그친구가
처음엔 능력도 되는데 집안 형편때문에 대학을 가지 못한 것이
안되보였디.
그러나.......
대학을 바로 졸업한후 결혼해서 허니문 베이비를 낳고 시댁에
엊혀사는 나로서는 그친구가 무지 무지 부럽다ㅣ.
살림도 잘하고 말 한마디에 의연하고 당당한 그 아줌마 같은
내 친구가 무지 무지 부럽고 나도 그 힘을 갔고 싶다.
아줌마 그것은 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