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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치는 가난한 서민


BY lyslegina 2000-10-12

열혈주부님께서 가슴치며 쓴글 동감합니다..!!
가난한 우리서민은 생활고에 힘들고 중3 아이의 불공평한 세상한탄에 가슴만 앓고 있습니다.
초기암 1기 수술후에도 쉴수없이 직장을 다니고 있는데 몇년째 일용직 일당은 변함없이 21,000원....
그나마 고정적으로 들어오는 돈이니 하루를 쉴수도 없습니다.
방사선 치료도 오전에 일하고 조퇴맞고 오후에 가면서까지...
그런데 그나마 의사 선상님들이 진료도 안해주신다네요...
왜 그런데요?
왜 공공요금, 대중교통값만 올라간데요?
우린 백화점에도 비싸서 못가는데 왜 수입품만 잘팔린데요?
그것도 저의 몇달치 월급보다 더비싸게요?
왜래요?
국민의 정부라는것은 월래 돈있는국민의 정부라서 그런가요?
도대체 왜래요?
암 환자들은 치료도 못받도 죽는데 의사들은 뭐담시 그런데요?
저는 무식해서 도통모르겠는데요? 왜들그런는지...
그리고 병원에가니 돈도 더들고 약국에 가니 또 들고 그리고 그약이 없다고 하내요. 또 병원에 접수비 칠천원이던가? 받아놓고 담당선생님 없다는것은 뭔 조화래요? 도대체 우짜는데요?
왜 돈없고 힘없고 아는것없고 법도 모르고, 그저 먹고살러고만 애쓰는 서민들만 고통을 받아야 되는데요?
제발 이야그 좀 해주쇼 예?
몸도 아프고 마음은 더 아픈 주부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