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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삼씨는 우리나라 최고의 지도자 입니다..누가 반대혀! 가만안둬!


BY 나홀로신문주필 2000-10-20

★★김영삼씨가 김일성이를 만나기로 해놓아서 길을 터놓았다라? 말씀 같은뎅...그 실상은?★★
아이엠에프를 자초하는등 우리나라 5000년사에가 가장 무능하고 무식한 대통령이였던 김영삼씨가 김일성을 만나기로 된배경에는 이런것들이 있습니다.
간단하게 그말만 하고 지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미국의 전직 대통령인 카터씨가 먼저 북한을 방문해서 김일성을 만나고 한반도의 냉전상태를 종식하기 위해서는 남북간의 최고 지도자가 만나서 허심탄회하게 대화를 해야 한다는 것을 당시 북한의 김일성에게 간곡히 권유를 한것입니다.
그럼 카터씨가 북한의 김일성을 만나게 되기까지는 어떤 배경이 있었느냐를 알 필요가 있습니다.
당시 야당 지도자였던 김대중 현대통령이 미국을 방문했을때 내셔널 프레스 크럽에서 한반도의 냉전종식을 위해서 카터씨가 북한을 방문해 분위기를 형성시켜 주었으면 좋겠다라고 했습니다.
그 내셔널 프레스크럽 연설이후 카터재단의 내부적 의견 조율을 거쳐서 이루어진 것입니다.
김영삼씨는 한마디로 아무것도 한일이 없습니다.
당시 대통령이라는 직위를 이용해 남이 만들어 놓은 꽂감이나 낼름 받아 먹고 자기 치적으로 만들어 보려는 "깜짝쇼"식 소영웅주의에 사로잡혀 있었을 뿐이지요..
그것이 1995년도 일이니 만큼 2년반이나 남은 재임기간에도 얼마든지 남북 정상회담을 추진할수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하질 못했습니다. 거기에는 여러가지 남북 당국간의 내부적 문제도 있었겠으나 가장 기본적인 문제는 무능한 김영삼씨의 정치철학부재등에 그 원인이 있습니다. 만약 김영삼씨가 지금의 현 대통령이였다만 지금과 같은 한반도 냉전탈피의 민족화해의 우리 한민족의 염원인 통일에 대한 희망은 요원했을 것입니다.
아직까지도 정신을 못차리고 미친 개짓듣이 떠드는 것이 안타깝습니다. 전두환 전 대통령이 오죽했으면 주막집 강아지론을 말했겠습니까...미친개에게는 몽둥이가 최고입니다.
그 몽둥이는 국민의 올바른 판단에 따른 따끔한 충고와 주제파악을 하도록 도와주는 길일것이라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