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매일 똑같은일상에서 벗어나고 싶었어요 그래서 여러가지를 해봤지만 그래도 허무함을 느끼는건 똑같았죠 인터넷이라는것을 안건 얼마되지 않았지만 그래도 나에게는 정말 그어떤친구보다도 더 좋아지만 점점 외출횟수가 줄어들더군요 그래서 생각했어요 여행을 가자 그럼 뭔가 답을 찾을수있겠지 좁은나라에서 서로 살겠다고 발버둥치는 것도 서로를 속이면서 살아가는것도 모두가 보기싫어죠 외딴섬으로 가고싶었지만 그럴수없어죠 가까운 곳을 찾기위해 여러가지를 알아봤지만 맘에 딱 드는곳은 없더군요 그러는중 인터넷을 통해 알게된 클럽씨월드라는 여행사를 통해 필리핀에 있는보라카이섬을 가게되었어요 바다를 본다는것은 맘을 한없이 편안하고 넓은 포용력을 갖게하는것 같아요 정말 맑은물과 깨끗한 백사장 조용한 하루신나는사람들 모두가 좋았어요 일탈에서 벗어난다는거 자채가요 제가 잘사는건 아니예요 저렴한가격에 실컷맘을 풀고 머릴시키고 오니 세상이 다르게 보이더군요 모든일에 더 적극적로 참여하게되구요 해외가 아닌 가까운곳으로 가더라도 좀도 저렴한가격에 가기위해 항상 클럽씨월드 싸이틀을 이용해요 좋은것을 저만알고있기가 머해서 여러분께도 알려드려요 www.clubseaworld.co.kr 보기만 해도 가슴이 팍트이는 바다사진과 바닷속사진이 많기 때문에 보기만 해도 흥분이 될꺼예요 그리고 여행갔다오신분들 저한테 좋은곳을 소개시켜주심 어떨까요?